출처=MBC 구해줘 홈즈
10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는 57회는 ‘서울 셰어하우스 찾기’에 나섰다.
오늘 홈즈를 찾은 의뢰인은 16년 차 주말부부 의뢰인. 각자의 직장 문제로, 결혼 후 16년을 서울과 전주로 떨어져 지낸 주말부부였다.
서울에서 셰어하우스를 전전하며 지내는 남편이 안쓰러워 홈즈를 찾았다고 한다.
시청역까지 대중교통 50분 이내, 독립적인 공간과 수익창출이 가능한 셰어하우스 매물 찾기
유선과 붐은 동대문구 답십리동 매매 주택을 소개했다.
지층부터 2층까지 모든 공간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었다.
유선은 “두 개 층에서 수익 창출이 가능한다. 2층에 의뢰인이 사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또 가전 옵션과 붙박이장까지 있어 편리함을 자랑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