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약부터 건강보조제까지 약을 달고사는 현대인들이 늘고 있다. 약의 종류에 따라 복용하는 시간이나 용량이 각각 달라 헛갈리기 일쑤다. 이 약 상자를 사용하면 하루에 세 번까지 일주일 치의 약을 한꺼번에 넣어둘 수 있다. 게다가 지정한 시간이 되면 “약이 나왔습니다”라는 소리와 함께 1회분의 약을 내어주기 때문에 기억력이 쇠퇴해가는 노인들에게 특히 유용한 제품이다. 가격은 1만 9740엔(약 15만 6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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