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자녀를 둔 부모라면 공기 중에 떠다니는 유해 물질이나 세균이 신경 쓰이기 마련이다. 이런 부모들을 위해 완구업체 ‘다카라토미’에서 유아용 공기청정기 ‘베이비 클린 모빌’을 출시했다. 살균 이온을 발생시켜 공기 중의 곰팡이나 바이러스 등을 제거하는 제품으로 조용하면서도 확실한 효과로 인기를 끌면서 품귀 현상을 빚고 있다. 게다가 크기가 작아 어디에나 가지고 다닐 수 있다는 것도 큰 매력이다. 가격은 1만 2800엔(약 10만 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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