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장나라의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장나라는 지난 1월 “기쁨과 즐거움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길, 행복한 일이 넘치는 하루하루가 되시길 기원합니다”라며 새해 인사를 했다.
이어 “저 또한 즐거움 드리도록 열심히 노력할게요! 조만간 재미난 이야기로 찾아뵐게요”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장나라는 카메라를 보며 활짝 웃고 있다. 특히 장나라는 올해 40세 나이에도 여전한 동안 미모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장나라는 지난 13일 첫방송한 tvN<오 마이 베이비>에서 여주인공 장하리 역으로 열연 중이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