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이나 화분에 정성껏 키운 야채를 수확해 먹는 기쁨은 경험해본 사람이 아니면 모를 것이다. 김이 폴폴 나는 전골이 생각나는 요즘 전골에 들어가는 야채를 직접 키워 먹어본다면 건강에도 좋고 재미있지 않을까. 이 ‘전골야채 재배세트’에는 야채를 키우는 화분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전골냄비와 배양토, 씨앗 등이 들어있어 ‘키우는 재미’와 ‘먹는 즐거움’을 함께 느낄 수 있다. 가격은 1050엔(약 8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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