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가족처럼 때로는 친구처럼 묵묵히 곁을 지켜주는 귀여운 애견과 함께 ‘한잔’ 할 수 있는 애견용 맥주 ‘해피 라거’가 나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색깔과 거품은 마치 진짜 맥주같이 보이지만, 실제로는 무알코올에 글루코사민과 맥아추출물, 칼슘, 비타민C와 E가 들어간 ‘맥주 스타일의 애견용 건강음료’라고. 애견들의 입맛을 돋우기 위한 쇠고기와 치킨 추출물도 들어있다. 한 병에 330㎖으로 여섯 병 한 세트의 가격은 3000엔(약 2만 5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