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이 똑바로 날아가기는 하는데 비거리가 늘지 않는 것은 많은 아마추어 골퍼들이 공통적으로 겪는 고민일 것이다. 대개의 원인은 티샷 때 너무 스핀이 많이 들어가서 공이 위로 솟아오르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스핀을 방지하는 크림이 개발됐다. 마치 립스틱처럼 생긴 이 크림을 골프클럽의 스위트 스폿에 균일하게 발라주면 공과 페이스의 접촉 저항이 줄어들기 때문에 불필요한 스핀이 걸리지 않는다. 가격은 5040엔(약 4만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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