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하다가 지칠 때, 퍼팅 연습으로 기분을 전환하는 것은 어떨까. 그것도 바로 자신의 책상에서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골프가 취미인 사람들을 위한 재미있는 마우스 세트가 나왔다. 그린 모양의 마우스패드에는 홀과 깃발이 있고 미니 퍼터와 작은 골프공까지 있다. 마우스도 동그란 골프공 모양으로 어두운 곳에서는 빛을 발한다. 가격은 2940엔(약 2만 5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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