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공효진의 방부제 미모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공효진은 지난 1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훌렁훌렁 지나가 버리는 시간들”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공효진은 카페에 앉아 있다. 특히 공효진은 41세 나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방부제 미모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공효진은 15일 방영된 tvN<삼시세끼>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공효진 인스타그램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