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영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장신영의 근황이 공개됐다.
17일 강경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들이. 와이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장신영이 둘째 아들을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장신영은 여전한 미모와 군살없는 몸매를 지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장신영은 강경준과 2018년 재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장신영 인스타그램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