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이나 파티에서 분위기를 돋우기 위해 샴페인을 터뜨리는 장면을 보며 “아깝다”고 생각한 적은 없었는지. 이 ‘샴페인 크래커’라면 그런 걱정은 필요 없다. 고급 샴페인인 ‘돔 페리뇽’ 모양의 이 크래커를 터뜨리면 마치 진짜 샴페인 같은 금색과 은색의 테이프가 5m까지 퍼지면서 장관을 연출한다. 진짜 샴페인보다 가격도 저렴하고 옷이나 머리가 젖을 염려도 없으니 완벽한 파티 용품이 아닐까. 가격은 5250엔(약 4만 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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