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끌모아 태산’이라는 명언을 체험을 통해 알게 해주는 재미있는 탁상 달력이 나왔다. 각 달의 보드에 날짜마다 크고 작은 구멍이 뚫려 있다. 구멍의 크기에 맞춰 500엔이나 100엔짜리 동전을 매일 끼워 넣다보면 2008년이 끝날 때는 10만 엔을 모을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사용한다면 10만 원이 될 테니 아이들에게 저축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데 사용하면 좋을 듯. 가격은 1780엔(약 1만 4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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