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떨어진 와이셔츠의 단추를 실이나 바늘이 없어도 금방 다시 붙일 수 있다면 편리할 것이다. 이 점에 착안하여 미국의 ‘토츠’사에서 ‘즉석 단추’를 개발했다. 뒷면이 압정처럼 뾰족하게 되어 있는 단추와 압정을 고정하는 부분으로 되어 있어 귀걸이처럼 사용하면 된다. 와이셔츠 앞면이나 소매에 사용하는 큰 단추와 버튼다운 셔츠에서 깃을 고정하는 작은 단추로 구성되어 있다. 두 상자가 한 세트로 가격은 2400엔(약 2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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