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 날씨에도 낚시나 등산 등을 즐기거나 직업상 야외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을 위한 ‘충전식 발열 재킷’이 나왔다. 밖에 나가기 전에 4시간 정도 충전을 하면 중간 온도로 약 6시간 사용할 수 있다. 등 쪽에 있는 발열체의 온도가 최고 53℃까지 올라가기 때문에 두꺼운 옷을 입을 필요가 없고, 체온을 감지하는 센서가 있기 때문에 체온에 따라 자동으로 온도가 조절된다. 방수 가공이 되어 있어 갑작스러운 눈비에도 걱정 없다. 가격은 9980엔(약 8만 2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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