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뜩이나 추운 겨울날 눈길이라도 걸으려고 치면 길은 미끄럽고 구두는 축축하고 꽁꽁 언 발가락은 감각이 없다. 그러나 이름도 거창한 이 ‘광전자 부츠’만 있으면 추운 겨울 길은 물론 어떤 악천후에도 문제없다. 발수성이 뛰어난 고어텍스 소재에 원적외선을 방출하는 광전자 깔창이 발을 따뜻하게 보호해준다. 또한 복사에너지가 땀을 증발시켜 부츠 안을 따뜻하고 보송보송하게 유지해준다. 가격은 1만 5540엔(약 12만 9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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