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카메라와 카메라 폰으로 찍은 일상의 소중한 순간들을 사무실 책상이나 메모판에 장식해서 두고두고 기억하고 싶다면 ‘포토 행거’가 제격이다. 제품명 그대로 사진이나 엽서, 메모 등을 위한 ‘옷걸이’로 사진에 구멍을 뚫거나 테이프를 붙이지 않고 간단하게 걸어둘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물론 일반 클립처럼 서류 등을 묶어 보관하는 데도 사용할 수 있다. 7개가 한 세트로 가격은 525엔(약 4400원).
★관련사이트: http://www.assiston.co.jp/?item=1583
▶ 저작권자© 일요신문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