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만들어진 ‘매직 휠(Magic Wheel)’은 언뜻 보면 외발 자전거처럼 생겼지만 자세히 보면 큰 바퀴 뒤에 작은 보조바퀴가 달려있다. 오른발을 발판 위에 올려 무릎으로 고정하고 왼발로 땅을 차면서 앞으로 나아가는 원리다. 방향을 바꿀 때는 스키를 타는 것처럼 몸의 무게중심을 이동해서 바꿀 수 있다. 양손을 자유롭게 사용하면서 좁은 공간에서도 회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자전거와 보드의 장점을 두루 갖췄다는 평을 듣고 있다. 이미 영국을 비롯한 97개국에서 특허를 취득했다. 가격은 3만 9900엔(약 34만 3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