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의 건조한 히터 바람으로 인해 매번 코와 목의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이라면 이 제품에 주목해보자. 바로 음료수 캔 정도의 작은 크기의 미니 가습기다. 스팀 방식이 아닌 초음파 방식이기 때문에 실내가 후텁지근해지거나 축축해지지 않고 항상 상쾌한 습도가 유지된다. 또한 넘어져도 물이 쏟아질 염려가 없다. 자동차의 시가 잭뿐 아니라 가정용 어댑터, 컴퓨터용 USB에 연결할 수 있어 사무실 등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가격은 5250엔(약 4만 5600원)이다.
★관련사이트: http://item.rakuten.co.jp/yume/479e7
▶ 저작권자© 일요신문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