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계에 올랐는데 비만이나 임신 혹은 나쁜 시력 때문에 발밑의 숫자를 확인하기 어려운 사람들이 있다. 이들을 위해 액정부분만 따로 분리할 수 체중계가 나왔다. 액정 부분을 손에 들고 체중을 잴 수 있기 때문에 매번 허리를 굽혀 숫자를 확인할 필요가 없다. 자신의 신장 등을 입력하면 비만도도 알 수 있다. 최대 10명의 데이터를 기억하기 때문에 가족들의 건강관리에도 편리하다. 가격은 4980엔(약 4만 3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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