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치게 뜨거운 난방은 건강에 좋지 않다. 또 난방을 위해 사용하는 연료는 지구 온난화에 결정적 영향을 끼친다. 자신의 건강뿐 아니라 환경까지 신경을 쓰는 ‘로하스 족’이라면 이 ‘에콜로지 플라워’를 활용해 보는 건 어떨까. 환경피해를 최소화하면서 사람이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친환경 온도’는 23℃. 이 꽃은 실내온도에 따라 22℃ 이하에서는 붉은색, 23~27℃에서 오렌지색, 28℃ 이상이 되면 노란색을 띠어 불필요한 난방을 줄이도록 도와준다. 가격은 6800엔(약 6만 1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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