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처음으로 겨울에 황사 현상이 나타나면서 황사로부터 안전한 계절은 없어졌다. 그러나 황사가 무섭다고 매일 환기도 시키지 않고 빨래도 실내에만 널 수는 없는 일. 이를 위해 일본의 ‘산쿄-타치야마 알루미늄’에서 그물코의 크기를 종전 제품의 10분의 1로 줄여 황사나 꽃가루의 침입을 최대 80%까지 막는 방충망을 선보였다. 또한 빗물도 막아준다고. 가격은 제품에 따라 4만 740엔(약 36만 1500원)부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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