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가지 않고 집에서 소변의 산성도만으로도 몸의 상태를 점검할 수 있게 됐다. ‘pH 건강 체크 티슈’에 소변을 묻히면 색상의 변화를 통해 소변이 산성(노란색)인지 알칼리성(빨강색)인지를 알 수 있다. 보통 소변은 음식섭취에 따라 산성이나 알칼리성으로 바뀌는데 어느 한쪽으로 치우친 결과가 계속 나온다면 건강에 이상이 있다는 신호다. 사용 후 그대로 변기에 버릴 수 있어 편리하다. 20매의 가격은 2100엔(약 1만 8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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