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관련 USB상품이 점점 더 실용적으로 진화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컴퓨터 앞에서 장시간 일하는 여성들에게 더욱 유용한 제품이 나왔다. 겨울철 사무실에서 하루종일 앉아 있으면 혈액순환이 나빠져 다리가 붓고 차가와질 때가 있다. 이럴 때 ‘USB 마사지 워머’를 종아리 주변에 두르고 수동펌프로 공기를 주입한다. 그리고 USB에 연결한 후 스위치를 켜면 지친 다리를 따뜻하게 감싸주면서 혈액순환을 돕는다. 가격은 3727엔(약 3만 4000원).
★관련사이트: http://www.rakuten.co.jp/kagasys/1836192/1842409/#1441232
▶ 저작권자© 일요신문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