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나 청소년 자녀가 있는 집이라면 으레 집안에 축구공이나 농구공 등이 굴러다니게 마련이다. 의외로 수납이 번거로운 공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싶다면 ‘볼 보이’가 제격이다. 중심 스틱 주위에 링이 세 개가 있어 큰 공을 수납할 수 있으며, 링이 회전 가능하기 때문에 때에 따라서는 우산이나 야구배트 등도 함께 세워둘 수 있다. 가격은 3980엔(약 3만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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