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점점 따뜻해지면서 땀 냄새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반가운 제품이 나왔다. 겉으로 보기엔 그냥 돌처럼 생긴 ‘크리스털 스톤’을 물에 적셔 겨드랑이 등에 문지르기만 하면, 피부표면의 균을 억제하여 냄새를 막고 땀 분비를 줄이며 수렴작용을 하여 땀 분비와 땀 냄새를 억제하는 효과를 지니고 있다. 반영구적이기 때문에 기존의 스프레이나 스틱 타입의 데오도란트와 비교하여 경제적이라는 장점도 있다. 가격은 1980엔(약 2만 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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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사 ( 2024.07.02 1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