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종일 입다보면 금방 구겨지는 양복과 셔츠. 중요한 거래나 만남을 앞두고 조금이라도 깔끔한 인상을 주고 싶다면 이 ‘휴대용 다리미’를 사용해보자. 명함집이나 답배갑 정도의 크기로 옷 전체를 다릴 수는 없지만 셔츠나 바지의 ‘줄’을 쉽게 세울 수 있다. 바지의 주름을 따라 가볍게 집어주기만 하면 방금 새로 다린 듯한 ‘칼날 주름’이 완성된다. 가격은 2625엔(약 2만 6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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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사 ( 2024.11.26 18: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