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후마키라’는 4월 말 불이나 전기, 건전지를 사용하지 않는 새로운 타입의 모기향을 출시했다. 스프레이로 분사하면 작은 입자가 벽이나 바닥에 붙어 증발하는 과정에서 살충효과가 나타나며, 약 열두 시간 동안 지속된다. 방마다 따로 모기향이나 모기 쫓는 기구를 놓지 않아도 되며 공간이 넓어지면 스프레이 횟수를 늘리면 된다. 가격은 1239엔(약 1만 2600원)
★관련사이트: http://www. nikkei.co.jp/newpro/life/20080417e000y42517.html
온라인 기사 ( 2024.07.02 1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