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이나 피크닉 등 야외생활을 즐길 때 의외로 불편한 점 중 하나는 물을 담아둘 곳이 적당치 않다는 점이다. 간단하게 얼굴을 씻거나 설거지를 하려고 해도 수도시설이 있는 곳까지 가야 하니 이만저만 번거로운 게 아니다. 미니풀장처럼 생긴 이 휴대용 세숫대야는 지름 29㎝에 높이 12.5㎝로 일반 세숫대야보다는 작지만 얼굴을 씻거나 설거지를 할 때, 혹은 얼음물을 넣어 과일이나 음료를 차갑게 보관하는 데 적당하다. 가격은 840엔(약 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