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트병을 통째로 얼리자니 시간도 많이 걸리고 냉각 과정에서 자칫 페트병에 금이라도 갈까 염려가 된다면 이 ‘페트병용 얼음 틀’을 사용해보자. 일반 사각 얼음과는 달리 페트병 입구에 쏙 들어가는 가늘고 긴 모양의 얼음을 얼리는 틀이다. 지름 1.8㎝의 가늘고 긴 얼음이 완성되기 때문에 페트병 뿐 아니라 입구가 좁은 물통 등에도 사용 가능하다. 가격은 399엔(약 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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