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JTBC ‘가장 보통의 가족’ 캡처
최정윤은 오후 11시가 다 되도록 잠들지 않는 딸을 위해 동화책을 읽어줬다.
하지만 지우는 쉽게 잠들지 못했다.
최정윤은 “지우가 잠을 잘 안 잔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오은영은 “각성이 떨어지는 것을 지우가 견디질 못 한다. 잠을 이기려고 한다. 정윤 씨처럼 너무 재미있게 읽어주는 것도 각성을 깨우는 행동 중 하나다. 밤에는 잔잔한게 좋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알베르토와 아들 레오가 출연했다.
알베르토는 한시도 쉬지 않고 아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