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 이야기가 가장 인기를 끄는 계절은 여름이지만 사실 진짜(?) 귀신은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출몰한다. 갑작스럽게 귀신과 마주치는 공포 체험을 하고 싶지 않다면 휴대용 귀신 탐지기인 ‘고스트 레이더’를 휴대하자. 귀신의 존재를 탐지하면 LED 불빛이 켜지면서 귀신으로부터 몸을 보호할 수 있는 방어막이 생긴다. 게다가 ‘착한 귀신’과 ‘나쁜 귀신’을 구별하는 기능도 있다고 하니 신통방통한 제품이 아닐 수 없다. 가격은 1980엔(약 2만 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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