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감기나 꽃가루 알레르기, 비염 등으로 막힌 코를 시원하게 뚫어주는 휴대폰 벨소리가 나와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벨소리에 맞춰 콧노래(허밍)를 부르면서 코 옆에 진동하는 휴대폰을 갖다 대면 신기하게 막힌 코가 뻥 뚫린다. 남성용과 여성용 벨소리가 따로 있으며, 남성용은 440㎐, 여성용은 523㎐로 공명하면서 코를 시원하게 해준다. ‘dwango.jp☆取放題DX’라는 벨소리 다운로드 사이트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관련사이트: http://headlines.yahoo.co.jp/hl?a=20090218-00000009-rbb-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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