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환경오염과 자원 고갈 등 에너지를 절약해야할 이유는 수도 없이 많다. 일본의 T&T가 개발한 ‘가미요사쿠’를 이용하면 자원 재활용과 연료비 절감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 ‘가미요사쿠’는 폐신문지를 압축하여 장작 모양으로 만들어내는 제품이다. 이 ‘신문 장작’과 일반 장작 1:2 비율로 난로나 숯불, 불가마의 연료로 사용하면 된다. 가격은 4450엔(약 6만 3600원). ★관련사이트: http://item.rakuten.co.jp/yamakishi/3023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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