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을 할 때 빠지지 않는 간장과 소금을 접목시킨 새로운 조미료가 나와 일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카메비시 소이 솔트’는 간장을 동결 건조시킨 것으로 일반 분말 조미료처럼 음식 위에 뿌려서 먹으면 된다. ‘부드러운 맛’과 ‘3년 숙성 진한 맛’ ‘청고추와 마늘’ ‘양파와 마늘’ 4종류가 있어 일반적인 요리는 물론 바삭함이 생명인 튀김 요리나 서양요리인 파스타, 프렌치프라이, 마늘빵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네 종류의 소이 솔트가 일회용으로 포장되어 각각 세 개씩 들어있으며 가격은 1098엔(약 1만 5700원). ★관련사이트: http://item.rakuten.co.jp/ oomoriya-m/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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