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을 중심으로 38만 명 이상이 등록한 청소년 정보 공유 사이트 ‘서클링크’에서 선보인 새로운 서비스로, 가상의 ‘직업 타운’에서 게임을 통해 여러 직업을 체험하며 사회공부도 할 수 있다.
이 게임의 가장 큰 매력은 ‘노무라 증권’이나 ‘도시바’ 등 실제 대기업의 노하우를 살려 현실감 있는 게임을 체험할 수 있다는 점이라고.
★관련사이트: http://link.channel.or.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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