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목욕 시간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줄 새로운 비누가 나왔다. 일본의 완구회사 ‘반다이’가 선보인 ‘사쿠라 크레파스 비누’는 크레용 타입으로 벽이나 몸에 그림을 그리고 거품을 내어 말끔하게 씻어낼 수 있다. 연약한 아이들의 피부에 안전하고 거품이 적게 나는 글리세린 비누로 색상은 빨강, 파랑, 초록의 세 가지가 있다. 아이들뿐 아니라 온가족의 목욕 시간이 즐거워 질듯. 가격은 339엔(약 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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