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만큼이나 숯불갈비를 즐기는 일본사람들을 위해 특수한 건강보조제가 등장했다. ‘야키니쿠 레스큐’는 본래 갈비 양념으로 유명한 ‘에바라’에서 만든 것으로 기름기 많고 열량 높은 갈비를 먹은 후 복용하는 숯불갈비 전용 건강보조제다. 동물성 식이섬유인 키토산과 콩 추출물 등이 지방과 당분을 분해하고 흡수를 억제하며 위에서 올라오는 트림 냄새도 줄여준다고. 14회분의 가격이 1599엔(약 2만 2600원). ★관련사이트: http://www.kenko.com/product/item/itm_690628657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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