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빠른 피로 회복을 도와준다는 ‘아쿠아티탄’ 제품이 날로 다양해지고 있다. 스포츠 선수들이 애용하는 목걸이나 관절보호대에 이어 일본에서 어머니날을 맞아 아쿠아티탄 포장지를 사용한 꽃다발이 등장했다. 특수한 용액을 사용하여 2~3년 동안 모양과 색을 유지할 수 있는 ‘프리저브드 플라워’로 집안에 두면 심신 안정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반영구적인 효과를 지니고 있어 나중에 아쿠아티탄 포장지만 따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가격은 6800엔(약 8만 7200원). ★관련사이트: http://www.biotechs.co.jp/main/p
roduct/phite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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