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심장’이라는 별명까지 갖고 있을 정도로 건강에 중요하지만 의외로 관리가 소홀해지기 쉬운 발을 위한 새로운 제품이 등장했다. 발 근육의 피로로 균형 감각이 저하된 발에 붙이는 메탈 시트가 나온 것. 부직포에 미세한 전류와 자기를 발생시키는 특수 가공을 하여 발의 신경을 자극하는 원리다. 혈액순환을 돕기 때문에 발이 따뜻해진 느낌과 함께 피로가 사라져 상쾌함을 느낄 수 있다고. 가격은 7560엔(약 9만 7000원). ★관련사이트: http://item.rakuten.co.jp/yume/839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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