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물에 뜰 뿐 아니라 물수제비처럼 물 위에서 통통 튀는 공이라면 그 재미는 두 배가 되지 않을까.
‘마린 볼’은 폴리우레탄 소재로 물 위에서도 마치 지면처럼 높이 튀어 올라 물가에서 캐치볼을 하기에 제격이다.
지름 6㎝에 무게 75g으로 손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
가격은 3129엔(약 4만 1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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