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 손잡이 부분 안에 젤 소재와 작은 비즈 소재를 사용하여 변형된 모양이 한동안 유지되도록 고안됐다.
유연성뿐 아니라 적당한 탄성이 있어 오랫동안 글씨를 써도 손이 피곤해지지 않는다.
샤프와 볼펜 두 종류가 있으며 가격은 630엔(약 8100원).
★관련사이트: http://www.pentel.co.jp/news/2009/090108_01.html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아주버님 너무해’ 테일러 스위프트 공연 보며 졸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