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파람 열쇠고리만 있으면 이젠 열쇠 찾느라 걱정할 필요 없다.
휘파람을 “휘익!” 불면 “부릉부릉~”하는 자동차 엔진 소리로 열쇠가 있는 곳을 알려주기 때문.
단 제대로 깔끔하게 휘파람을 불지 못하면 반응하지 않는 때도 있다고 하니 휘파람 연습이 필요할 듯.
가격은 8400엔(약 10만 8000원).
★관련사이트: http://item.rakuten.co.jp/yume/51499/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