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칫솔 ‘베르덴테’가 그것으로 머리 부분에서 안전한 가시광선이 나와 입속 약 7.5㎝ 범위를 비춰준다.
잘 보이지 않는 입 안쪽 어금니까지 비춰주기 때문에 구석구석 깨끗하게 칫솔질을 할 수 있다.
전용 치약은 빛이 쉽게 투과하도록 반투명한 재질로 만들어져 있다.
가격은 6880엔(약 8만 8600원).
★관련사이트: http://www.rakuten.co.jp/drymon/987153/987238/#105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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