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틀 사이에 조그만 틈만 있어도 어느새 집안으로 들어온 파리나 모기 때문에 골치를 썩고 있다면 이 ‘점착 방충망’은 어떨까.
표면에 특수 점착 가공이 되어 있어 방충망에 앉은 벌레가 꼼짝없이 잡히는 원리다.
본래 있던 방충망의 사이즈에 따라 잘라서 붙여 사용한다.
황사나 흙먼지가 통과할 수 없을 정도로 촘촘하여 창문을 열어놔도 집안이 들여다보이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205㎝×95㎝ 사이즈의 가격이 6300엔(약 8만 4600원).
★관련사이트: http://item.rakuten.co.jp/ yume/40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