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보냉제가 들어있는 화장품 백 ‘리프레시 포켓’이 그것이다.
프랑스의 ‘탕타마르(Tintamar)’가 선보인 제품으로, 안쪽에 내열 가공과 함께 보냉제를 넣는 작은 주머니가 있어 더운 날씨에 립스틱이 녹아서 물렁해지거나 로션의 유분이 분리되는 등 화장품이 변질되는 현상을 막기 위해 만들어졌다.
가격은 2940엔(약 3만 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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