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 위에 놓인 컴퓨터를 보며 뭔지 모를 허전함과 지루함을 느낀 사람이라면 적극 추천하고 싶은 마우스 세트가 있다.
마우스의 볼, 패드가 그린으로 된 아기자기한 필드를 보고 있으면 피로가 저절로 풀린다.
게다가 클럽과 전용 볼까지 달려 있어 미니 골프 연습도 가능하다.
책상위에 올려두면 “이게 대체 뭐예요?”라는 질문으로 대화에도 활기가 띨 것만 같다.
가격은 2940엔.
어두운 공간에서는 아름다운 빛을 발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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