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손가락이 장난감 화면에 나타나는 것을 보면서 물건을 촉감으로 느끼며 즐기는 게임이다. 방법은 스테이지 중 한 가지를 선택해 화면에 나타난 물건을 만지고, 쑤석거리고, 돌리고, 떨어뜨리며 놀면 된다.
스테이지는 미니팬더 스테이지, 찐득찐득 아메바 스테이지, 물속에 있는 듯한 촉감을 주는 씨 스테이지 등 다양
하다. 토이에는 알람기능도 장착되어 있는데 알람정지 역시 손가락을 넣어 끌 수 있게 되어있다.
가격은 3990엔(약5만 3000원).
★관련사이트: http://www.asovision.com/tuttuki/about.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