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가득한 로켓발사 알람시계는 설정한 시간이 되면 카운트다운을 시작해 ‘고’라는 폭발음과 함께 미사일이 발사되고, 날아가 버린 로켓을 제자리에 꽂을 때까지 ‘삐삐삐’하는 신호음이 계속해서 이어진다. 이런 재미있는 방식으로 제작된 로켓 알람시계만 있다면 다음날 중요한 회의가 있더라도 지각 걱정 없이, 우주비행을 꿈꾸며 편히 잠자리에 들 수있다.
가격은 3045엔(약 4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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