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는 이탈리안 파세리, 미니토마토 등의 3종류에서 선택하거나 350엔(약 4600원)으로 다른 종을 구입할 수도 있다. 플레이 방법은 현실에서 야채를 키우는 것과 똑같다. 물을 주거나, 야채가 커가는 과정을 지켜보며 벌레를 없애주고, 약을 치는 등 정성과 지속적인 관심을 필요로 한다. 사이트에서는 다른 회원들의 생육상황을 보는 것도 가능하며 일기와 메시지를 통해 어드바이스를 얻기도 한다.
★관련사이트: http://iplant.jp/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