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된 즉시 TV와 잡지는 물론, 인터넷에서 “대단하다” “갖고 싶기는 하지만 비싸다” 등 화제를 모았던 나무로 만들어진 키보드다. 무기질로만 이루어진 컴퓨터의 주변이 자연목재의 따스함이 더해지자 안정감이 느껴진다. 규격화된 플라스틱 키보드와 달리, 목공인이 직접 하나하나 깎은 정성이 손끝으로 전해져 오는 것 같다. 책상 위를 신선하게 만들어 줄 목제 키보드의 가격은 5만 400엔(약 66만 원).
★관련사이트: http://item.rakuten.co.jp/yume/46647/
▶ 저작권자© 일요신문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